반응형 SSD1 SK하이닉스 '아픈 손가락' 낸드 투자, 반등 성공하며 '효자'로 변신 SK하이닉스가 투자한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업 키옥시아와 인수한 솔리다임이 최근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키옥시아, 6분기 만에 흑자 전환 성공키옥시아는 2023 회계연도 4분기(2024년 1분기)에 매출 3221억 엔, 영업이익 439억 엔을 기록하며 6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낸드 가격 상승에 힘입은 결과이다. 키옥시아는 2018년 도시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를 분사해 설립된 기업으로,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출범 당시 펀드 출자와 전환사채(CB) 인수 등을 통해 총 4조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솔리다임, 순손실 10분의 1로 급감SK하이닉스가 2021년 인텔에서 인수한 솔리다임은 반도체 불황과 미국의 대중 반.. 2024.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