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통화정책3 통화량 M1·M2와 유동성의 의미 M1과 M2는 시중에 풀린 돈을 서로 다른 폭으로 측정한 통화지표입니다. M1은 바로 결제할 수 있는 돈에 가깝고, M2는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금융상품까지 포함합니다. 다만 통화량이 늘었다고 주가나 물가가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1. M1은 결제 기능, M2는 넓은 유동성한국은행 기준으로 M1(협의통화)은 현금통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으로 구성됩니다. 오늘 바로 물건을 사거나 송금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중심입니다.M2(광의통화)는 M1에 MMF, 시장형상품, 2년 미만 정기예적금·금융채·금전신탁 등 비교적 유동성이 높은 상품을 더합니다. M2보다 넓은 지표로는 금융기관유동성(Lf)과 광의유동성(L)이 있습니다.지표대표 구성읽는 초점M1현.. 2026. 8. 23.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대출·주식은 어떻게 변할까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 이자는 늘고 대출 부담은 커진다는 설명이 가장 익숙합니다. 방향은 대체로 맞지만 모든 금리가 같은 날, 같은 폭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과 채권, 환율 역시 금리 하나만 보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금융시장과 가계에 전달되는 순서, 자산별로 달라지는 반응, 실제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원리 중심으로 정리합니다.기준금리란 무엇이고 왜 바뀔까기준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통화정책의 방향을 나타내기 위해 결정하는 정책금리입니다. 한국은행은 공개시장운영 등을 통해 초단기 시장금리가 기준금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이 변화가 단기시장금리에서 장기금리와 은행의 예금·대출금리로 번지고, 소비·투자·물가와 자산가격에까지 영향을 줍니다.금.. 2026. 8. 19. 파월 vs 트럼프: 연준 의장의 대담한 선언, 그 뒤에 숨겨진 진실 파월 의장의 결단: 트럼프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연준의 독립성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트럼프의 사퇴 요구에도 물러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과연 이 결정이 미국 경제와 통화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연준의 독립성과 정치적 압박 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 그 뒷이야기를 함께 살펴봅시다.파월 의장의 단호한 입장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사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물러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려는 파월 의장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었죠.파월 의장은 "안 하겠다"라는 짧지만 강력한 한 마디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한 마디에는 정치적 압력에 굴하지 않고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2024.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