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ebt Service Coverage Ratio, DSCR)은 부동산 투자자나 대출자들이 자신들의 대출 상환을 위해 필요한 수입과 지출을 비교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이것은 운용자가 그의 수익으로 그의 원리금과 이자를 상환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DSCR은 운용자의 수익을 총 부채상환비용으로 나눈 값입니다. 일반적으로 DSCR이 1 이상이면, 운용자는 그의 부채를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DSCR은 대출 심사에 사용되며, 대출 심사관들은 DSCR을 통해 고객이 상환할 수 있는 수익이 충분한지 확인합니다. 이것은 대출 심사에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며, 대출 심사관들은 DSCR이 1 이상인 고객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DSCR은 운용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운용자의 재무 상태, 재무 지표, 재무 예측 등을 고려하여 대출 심사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면, DSCR은 운용자의 수익과 상환비용을 비교하는 지표로, 대출 심사에 사용되며 상환능력을 평가하는데 사용됩니다. DSCR이 1 이상이면, 운용자는 그의 부채를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대출 심사관들은 DSCR이 1 이상인 고객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DSCR만으로는 운용자의 상환능력을 충분히 판단 할 수 없기 때문에, 운용자의 재무 상태, 재무 지표, 재무 예측 등을 고려하여 대출 심사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 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의 예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CR)의 사례로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경우는 부동산 투자자가 대출을 받아 건물을 임대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 부동산 투자자는 임대료를 수입으로 얻으며, 이를 통해 원리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투자자가 1,000,000원의 대출을 받아 건물을 임대하는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이 건물을 임대하면서 월 수익이 8,000 이고, 월 원리금상환비용이 7,000 이고, 월 이자 상환비용이 1,000 일 경우 DSCR은 (8,000 / (7,000 + 1,000)) = 1.14 입니다. 이 경우 DSCR은 1 이상이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자는 그의 부채를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른 예로는 기업이 대출을 받아 일반 영업을 진행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업은 수익과 지출을 계산하여 DSCR을 계산하여 상환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DSCR은 금융업계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며, 일반적으로자신의 상환능력을 평가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 개인도 자신의 월 수입과 월 지출을 계산하여 DSCR을 계산하여 상환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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